영양 부족 푸석한 못생긴 손발톱, 윤기 반짝 건강하게

라벨영 화장품이 손발톱의 손상과 변형의 원인부터 해결하고 건강한 선홍빛 윤기를 선사해 콤플렉스가 된 못생긴 손이나 고통스러운 발톱 고민으로부터 구해주는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을 출시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손톱이 왜 발톱같이 생겼어?” 못생긴 손톱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은 꼭 한번쯤 들어봤을 질문이다. ‘우렁손톱’이라고도 불리는 짧고 넓은 손톱은 연예인 박신혜가 방송에서 밝히기도 한 ‘단지증’, 즉 선천적으로 짧은 손가락에서 흔히 동반돼 손을 더욱 못생겨 보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손톱에 대한 콤플렉스는 자칫 물어뜯는 잘못된 습관을 가져와 더 심각한 문제성 손톱을 만든다.

자연을 노래하는 라벨영 화장품(대표 김화영)이 손발톱의 손상과 변형의 원인부터 해결하고 건강한 선홍빛 윤기를 선사해 콤플렉스가 된 못생긴 손이나 고통스러운 발톱 고민으로부터 구해주는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꼭 선천적인 단지증이나 내성손발톱이 아니더라도 건조함이나 영양부족, 잘못된 습관으로 망가지는 손발톱의 여러가지 근본적인 원인에 주목해 푸석하고 갈라지는 손발톱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적당한 보습이 아닌 뛰어난 고보습력으로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 유해한 균이 침투하지 못할 항균 방패가 손발톱 건강을 책임진다.

특히 입에 닿아도 안전한 푸드그레이드 성분이 바탕인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은 [프로폴리스+베이킹소다+사과식초]를 함유해 각각의 기능을 십분 담은 네일케어밤이다.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손발톱을 보호하고 높은 보습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와 친환경 안심 성분인 베이킹소다는 세정 기능을 극대화 시켜 손발톱의 청결은 물론 탈취 효과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비타민, 미네랄, 영양효모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한 사과식초로 손발톱에 충분한 수분을 부여하고 손상 예방 능력을 키워 건강한 손발톱을 만들어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네일케어 강사 및 네일아트 1급 자격증까지 갖춘 기획자가 실제 내성 손발톱으로 콤플렉스가 심해 동변상련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연구 개발한 제품”이라며 “기존의 많은 수입제품과 네일 전용 제품들의 장단점을 완벽 보완해 말못한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던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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