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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 ‘원자력 안전문화’ 정착 고민해야”OECD 산하 NEA, WANO-SSM과 ‘원자력안전문화포럼’ 개최
맥우드 사무총장 “각국 환경 고려한 원자력 규제” 강조

[환경일보] 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가 지난달 23~2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스웨덴 방사선안전청(SSM)과 함께 원자력 안전문화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미국, 일본, 프랑스, 핀란드, 남아공에서 온 국제 옵저버들 및 스웨덴 원자력 전문가 총 60명 이상이 참가했다.

포럼은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한 문화적 도전과제를 국가적 맥락에서 인식하고, 안전한 원전 운영과 효과적인 규제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원자력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윌리엄 맥우드 NEA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모든 원자력 규제기관의 기본적인 목표는 원자력 사업자들이 해당 국가에서 원자력을 안전하고 평화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모든 국가는 건강한 원자력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각국의 상황에 따라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자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소 운영과 원자력 안전문화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영향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레드릭 하셀 SSM 부국장 또한 “개별 국가 차원에서 (원자력 안전문화를) 고려해야 한다”며 맥우드 사무총장과 의견을 같이 했다.

지난 1월23일 스톡홀름에서 개최한 원자력안전문화포럼 현장. OECD 산하 NEA 윌리엄 맥우드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자료출처=NEA>

NEA는 원자력을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경제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자 1957년에 설립된 OECD 산하의 국제기구이다. 현재 우리나라, 일본, 미국을 포함해 33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 자료출처
http://www.oecd-nea.org/news/2018/2018-01.html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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