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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 산불 재앙 경각심 고취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불예방 협의
충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구축할 것
이번 행사는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충주 시민들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충주권역 산불 방지 기관들의 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3월7일 충주 영화관에서 충주권역 산불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및 관련 홍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충주시청·충주소방서·충주경찰서·충주국유림관리소·충주산림조합·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지사 등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불 조심기간을 맞이해 충주 시민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충주권역 산불 방지 관련 기관들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참석 인원들은 산불예방 홍보 협의와 함께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영화 관람도 함께 했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지난 2013년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미국 애리조나 주 초대형 산불을 다룬 작품으로,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최정예 산불 진화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화라는 미디어 매체와 연계해 추진함에 따라 홍보 효과가 극대화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본 행사의 핵심 아이템인 산불 관련 영화 상영을 통해 산불의 무서움이 잘 드러냈다고 생각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충분히 일으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산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 예방 및 방지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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