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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기자협회, 김천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협약한국세이프더푸드조합 설립과 동시에 전국 최초로 무료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협약 체결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한국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3일 김천시 보건소장실에서 음식점 위생관리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태옥 김천시보건소장, 김대균 보건위생과장, 이정임 위생관리계장, 김정훈 한국전문기자협회 사무처장, 이승현 대외협력국장, 박진 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5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대국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행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선행적 컨설팅 지원을 위해 한국전문기자협회 부설 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 소속 위생 매니저가 김천시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급은 받기 위한 전체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업무협약에 취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과 사회적 인식 변화로 음식점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요구되고 있어 음식점을 대상으로 무료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김천시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진입을 준비하는 일반음식점은 김천시 보건위생과 위생관리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전문기자협회 김창석 중앙회장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부설 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 설립과 동시에 무료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의 추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인증 관련 모든 과정을 지난 3월 7일 무료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에 김천시가 전국 최초로 전면 무료 컨설팅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손태옥 김천시보건소장은 “일반음식점은 큰 규모도 있지만, 대부분 중소 규모로 위생에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제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무엇보다 인증 후 음식점 위생관리가 중요한데, 음식점주 선택에 따라 주기적인 위생관리나 위생등급제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협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전문기자협회 부설 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은 올해 전국 2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규모에 따라 영양사·위생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 위생 매니저를 음식점 당 2인 1조나 4인 1조 형식으로 파견해 1차 사전 컨설팅, 2차 사전 컨설팅 보고서 제출(종사원 위생교육), 3차 모의평가, 4차 모의평가 피드백을 통해 등급 지정 신청 전 전체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강다정 기자  e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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