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연말까지 파인트 40% 할인 혜택 제공

베스킨라빈스는 'KT 멤버십 더블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3월부터 연말까지 ‘KT 멤버십 더블할인’ 서비스를 실시하며, KT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배스킨라빈스를 이용하는 KT 멤버십 고객들은 파인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VIP 및 일반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KT 멤버십 더블할인 통합 월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금액은 KT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된다.

결제 금액의 0.5%가 해피포인트로 적립되며, 할인 교환권을 제외한 모바일 교환권도 사용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KT 멤버십 더블할인’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2018년 연중 혜택으로 준비된 만큼, ‘KT 멤버십 더블할인’ 서비스를 통해 매달 부담 없이 배스킨라빈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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