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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식품 공급 안전성과 상품 품질 향상‘식품 사기 및 품질 위한 지식센터’ 개설
안전한 먹거리 위한 과학적 지식 공유

[환경일보]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식품 품질 및 식품 관련 사기성 관행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에 부응해 ‘식품 사기 및 품질을 위한 지식센터(Knowledge Centre)’를 공동연구센터 내에 개설한다.

12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지식센터는 식품 사기 및 품질에 관한 최신의 과학적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EU(유럽연합) 정책 입안자와 국가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식품 사기 및 품질에 관한 지식센터를 신설해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자료출처=EC>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소비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농가부터 소매상에 이르기까지 전체 식품 공급망에 피해를 끼친다. 반면 소비자들은 불공정한 상업적 마케팅 관행, 즉 구성 성분이 다른 두 제품이 겉으로는 유사한 포장을 입고 상품 진열대에 올라 있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공동연구센터 책임자인 티보르 나브락식스 집행관은 "식품은 과학이 주는 혜택을 직접적이고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우리가 먹는 음식의 질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식품 사기는 다국적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지식센터 출범으로 대응할 것이며, “EU 식품 공급망의 안전성과 상품의 품질을 지켜 유럽사회에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지식센터는 위원회 안팎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바이오경제(Bioeconomy), 국토정책(Territorial Policies), 이민과 인구(Migration and Demography) 및 재난위험관리(Disaster Risk Management)에 이어 다섯 번째 지식센터이다.

* 자료 출처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_IP-18-1744_en.htm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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