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취업의 관문이 되면서, 그리고 혼자 조용히 공부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과외를 받거나 기타 스터디를 하기 위한 공간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스터디카페가 각 대학가, 학원가 등에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스터디카페를 찾아보면 대부분 비슷한 인테리어에,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지역임에도 같은 스터디카페를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인데, 이에 ‘플랜트 스터디카페’에서는 공간을 좀 더 아름답게 구성하면서도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플랜트 스터디카페는 오픈 한달 반 만에 지점을 빠르게 확장 중이며, 최근에는 광장점이 오픈했다. 광장점은 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오픈 지역 인근 주 고객층을 분석하여 공간 구성을 독특하면서도 편안하게 하고, 인테리어 역시 주 고객층 연령대에 맞췄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의 플랜트 스터디카페 광장점은 창 밖을 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독서실처럼 분리된 공간을 제공하기도 하고, 좌식 책상도 제공하는 등 각자 선호하는 자리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인석 외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도 하고 락커룸도 제공하고 있다.
 
플랜트 스터디카페는 지점마다 다른 인테리어, 책상 구성 등을 다르게 하는데,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혼자 공부하는 공간 외 과외, 스터디 등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어서 이용자도 편리하게 자리를 맡을 수 있고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유지 비용이 적게 든다.
 
현재 플랜트 스터디카페는 서울대 라운지, 한티 라운지, 죽전 라운지, 강동, 평촌 등을 비롯해 대구까지 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며 최근 광장점까지 오픈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가맹 예약 건도 5건 이상이며 그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플랜트 스터디카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 대표 카페 ‘응답하라 사장님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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