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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환경재단, 세계프로골프협회·지카스월드코리아와 MOU
태양광 패널 이용 배당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 계획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세계프로골프 협회&지카스월드코리아 조근용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재단>

[환경일보]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사)세계프로골프협회(아시아지부 회장 조근용), 지카스월드코리아(회장 조근용)는 27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상호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전략적 제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이미경 상임이사를 비롯한 환경재단 이사진이, 세계프로골프협회 및 지카스월드 코리아에서는 조근용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환경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서 2002년 설립 이후 국내외 환경운동가 및 시민들과 함께 국내 환경 시민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기술과 환경 융합의 시대에서 국내 대표 환경NGO인 환경재단은 민, 관, 학 리더를 위한 4차산업혁명 과정 3기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환경재단은 (사)세계프로골프협회가 소유한 우리나라 500곳의 골프장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서 얻어진 지카스 코인의 배당금 일부를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지진,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온 환경문제를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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