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노니는 수달 한 쌍

[함양=환경일보] 제옥례 기자 = 봄비가 오락가락 하는 청명절에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한쌍이 물살을 가르며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