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디럭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4월, 피부의 수분 잠재력을 깨워 수분감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디럭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은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수분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15년 첫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공기 중 수분이 줄어들어 쉽게 건조해지는 봄철을 맞아 이번 디럭스는 기존의 4개 앰플에 2개를 더 추가한 총 6개의 앰플로 구성,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은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 성분이 건강한 표피층으로 가꿔주는 동시에 공급된 수분을 피부 속에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만의 이너 모이스춰 액티베이팅 테크놀로지(Inner-moisture Activating TechnologyTM)를 통해 피부 깊이 잠재된 수분력을 활성화시켜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농축 에센스 입자를 세럼과 같은 가벼운 제형으로 만들어 처음에는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디럭스’는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