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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장애인 진입장벽 낮춘다상반기 채용 42명 필기시험 절차 간소화 특별채용

[환경일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월13일(금) 스마트워크센터(서울시 여의도 소재)에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좋은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협약 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1회성 고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무고용률 3.2%의 정부정책을 준수하고 이를 넘어서서 우리나라 최대의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고용의 선도적인 역할 제시 및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상반기 특별채용과 하반기 건강보험공단 산하기관의 장애인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진행되는 42명은 정규직 시간제 근로자로 행정직(40명), 전일제 전산직(2명)이며 기존 필기시험 절차를 간소화한 특별채용으로 진입장벽을 낮춰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건강보험공단의 산하기관인 ‘일산병원’, ‘서울요양원’을 대상으로 직무 발굴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직무에 공단의 중증장애인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공공부문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애인고용 사례는 사회적 선순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공단의 전국 지사를 통해 우수한 인력 추천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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