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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식량안보 위협받는 스리랑카스리랑카-GCF 회의서 국가전략적프로그램 마련
Maithripala Sirisena 대통령은 지난 6일 스리랑카 캔디 시 대통령궁에서 Howard Bamsey GCF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스리랑카의 GCF 프로젝트 개발 및 이행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프로그램의 개발을 논의했다.

[환경일보] 스리랑카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미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Maithripala Sirisena 스리랑카 대통령이 최근 녹색기후기금(GCF)과의 회담에서 우려를 표했다.

Sirisena 대통령은 지난 6일 스리랑카 캔디 시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Howard Bamsey GCF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스리랑카의 GCF 프로젝트 개발 및 이행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프로그램의 개발을 논의했다.

그는 회담에서 기후변화 영향이 스리랑카에서 어떤 양상으로 일어나고 있는지를 언급했다. 국가의 주요 식량인 쌀이 기후변화로 생산에 차질을 빚기 시작하면서 2년 전부터는 쌀 수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기후변화가 이미 한 국가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리랑카 기후변화 예측에 따르면 계절적 강수량은 향후 10년간 동일할 것으로 보이나, 그 집중도와 분포도는 더 극심한 가뭄과 홍수를 야기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기후 영향은 수질악화와 같은 인간의 활동과 더불어 식량 안정성과 국가 경제에 타격을 입히고, 국가 구성원의 건강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특히 스리랑카의 분수령은 고무, 차, 코코넛 및 계피 농장의 본거지로, 방치해 둘 경우 토양오염과 수질관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회담 중 스리랑카와 GCF는 기후 해결책을 논의하면서 민간 부문의 참여와 투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Bamsey 사무총장은 민간 투자를 장려하고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공적자금이 사용될 수 있다”며 GCF는 현재 모든 정부 및 개발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전략적 프로그램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준비(Readiness)를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자료출처
https://www.greenclimate.fund/-/sri-lankan-president-meets-gcf-executive-director-to-boost-climate-action-programme?inheritRedirect=true&redirect=%2Fhome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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