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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한국국토정보공사 사업수행자 선정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곡성군은 최근 한국국토정보고공사를 사업수행자로 선정하여 죽곡면 당동지구와 오곡면 덕산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당동지구 690필지 590천㎡와 덕산지구 379필지 291천㎡를 대상으로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 2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전라남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했으며, 전라남도는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2월 21일 곡성군을 2018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죽곡면 당동 및 오곡면 덕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측량 결과에 따라 경계조정 및 토지소유자간 경계선 합의 등을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이용가치는 높아지고 정확한 토지정보가 가능해져 토지 소유자간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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