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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호주간 '지속가능발전 여수' 선포여수시, 19~21일 미평공원 등에서 제11회 기후보호주간 행사 개최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열어 환경과 사회·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여수 구현을 선포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제11회 기후보호주간 행사가 ‘지속가능발전! 여수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평공원 등 여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줄이기 등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민관산학 합동으로 마련된다.

본격적인 행사는 19일 기후환경 미래비전 보고회로 시작한다. 김병완 광주대 교수와 이우범 전남대 교수가 시청 회의실에서 각각 지속가능발전목표 비전과 기후변화적응대책 비전을 발표한다.

보고회 후에는 회의실에서 기후환경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타운홀미팅이 열린다. 참여자는 주민자치위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여수산단 임직원, 공무원 등이다.

21일 미평공원에서는 지구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행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후환경 미래비전 선포식도 진행된다. 여수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 민관산학은 환경·사회·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여수 구현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날 미평공원에는 유·초등학생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프로그램과 함께 20여 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는 선원동에서 미평공원까지 약 3.5㎞ 구간에서 시민건강 걷기 대행진 행사도 진행된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008년 환경부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 지정받은 후 매년 4월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발생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걱정이 크다”며 “2015년 9월 유엔 총회에서 각국 정상들의 합의로 채택된 17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시정 전반에 확대 적용해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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