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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을 그리다’국립생태원, 생태그림대회 5월13일까지 개최

[환경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과 생태보전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2018 봄을 그리다’ 생태그림대회를 4월21일부터 5월13일까지 국립생태원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그림대회 심사는 국립생태원의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전문심사위원 3명이 2차로 평가하며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선발된다.

올해는 환경부 장관상 및 국립생태원장상 외에 서천군수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 48명에게 상장과 총 201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7월25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에서 열린다.

2017년 생태그림대회 <사진제공=국립생태원>

생태그림대회는 생명사랑 및 생태보전을 주제로 어른의 도움없이 본인의 생각과 힘으로 그린 작품이어야 하며, 참가 부문은 유치부(만3세~5세), 초등저학년부(1~3학년), 초등고학년부(4~6학년)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는 국립생태원에 유료(대인 5천원, 소인 2천원)로 입장해 에코리움 입구에서 참가자로 등록한 후 배부받은 8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접수당일 오후 5시30분까지 접수처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국립생태원 방문사진, 관람후기 등을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생태그림대회는 생태원에 전시된 세계기후별 동·식물 및 생태계에 대한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고 생명사랑에 대한 마음과 자연보호에 대한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행사다.

지난해 2017년 4월 처음 개최한 생태그림대회는 유치부 1273명, 초등부 1278명 등 총 2551명이 참가했으며 수상작품 34점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1층에 전시했다.

국립생태원 정진철 생태전시교육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사랑과 생태보전에 대한 관심과 자연보호에 대한 애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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