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시민정책포럼_토지공개념과 환경정의'가 26일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됐다. <사진=김은교 기자>

[레이첼카슨홀=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지난 3월 대통령 발의로 발표된 개헌안에 ‘토지공개념’이 반영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환경정의연구소와 시민정책포럼은 26일 레이첼카슨홀에서 ‘토지공개념과 환경정의’를 주제로 ‘제4차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환경정의 시각을 통해 ‘토지의 공공성’을 살펴보고, 개발이익환수와 토지공개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열렸으며, 반영운 환경정의연구소 소장이 ‘토지의 공공성과 환경정의 구현방안’을,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가 ‘불로소득의 환수와 토지공개념’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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