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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개최고품질 멜론 수출 통합마케팅, 품질향상 기술 등 농업인 컨설팅 실시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등 기관 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컨설팅은 농업인 및 수출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멜론을 주 작물로 수출하는 곡성군에 방문하여 30여 명의 멜론 재배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가치 상승 방안, 수출 선도 조직으로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NH무역, 아시아종묘 관계자들이 나서 수출 통합 조직 육성 계획, 멜론의 일본수출 확대 방안, 수출멜론 품질향상 기술 등을 교육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신학기 과장의 주관으로 실시한 종합토의 시간에는 컨설팅 전문가 3인 외에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김인수 소장, ㈜농본 성방욱 대표, ㈜곡성멜론 이선재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 시간에는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방법 등 농업인들의 많은 질의가 쏟아졌다.

특히, 농업인들은 최근 대만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우리 수출업체 간의 과다 경쟁 부분과 일본 시장에서 가격을 무기로 경쟁중인 멕시코, 온두라스 등과의 차별화된 우리의 수출 전략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컨설턴트들은 곡성멜론의 상품성은 해외바이어들도 잘 알고 있기에 안정적인 공급 및 멜론의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바이어 및 해외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을 제시하며 향후 곡성 멜론의 수출방법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390여 농가가 멜론을 재배하는 곡성군은 지난해 약 248ton을 일본, 러시아 등 5개국에 수출하여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위해 공모에 선정된 고품질 수출멜론 생산단지 조성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 수출멜론 농업인 컨설팅. 사진제공_곡성군.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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