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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 순천소방서와 봄철 구조훈련 진행

[전남 = 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김승희)는 순천소방서 119구조대원들과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은사 인근계곡에서 봄철 지리산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로 계곡에 고립한 탐방객 구조를 위한 구조기술 숙달훈련(계곡구조) 및 심폐소생술 등 산악사고 응급처치 교육으로 진행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리산국립공원내(구례지역) 산악 안전사고는 25건으로 2017년 18건에 비해 72% 증가했다.

형남근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조심기간이 5.1.부터 해제됨에 여가생활을 즐기는 등산객이 증가하여 안전사고 또한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이에 대비한 인명구조기술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산악사고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악사고인명구조훈련. 사진제공_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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