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효과적 투자전략 및 절세전략 제시

행복한 동행 세미나 이미지 <사진제공=KEB하나은행>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9일 오후 2시에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작년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관련 4대 해외 어워드인 유로머니, 글로벌파이낸스, PB인터내셔널, 더뱅커 誌에서 모두 수상한 ‘그랜드슬램’ 달성으로 검증된 PB서비스를 가정의 달에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제공해 드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동산 투자 플랜'과 '부동산 절세 플랜'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전문가 강연과 부동산 전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했다.

세미나 1부 '부동산 투자 플랜'에서는 ‘돈되는 아파트, 돈 안되는 아파트’의 저자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온다. ‘2018년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거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으로 구분해 점검해 보고 향후 부동산의 매입·매도 시기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진 2부 '부동산 절세 플랜'에서는 ‘아는 만큼 돈 버는 부동산 절세전략’의 저자인 KEB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 이상혁 세무자문위원이 ‘부동산 보유 및 매각 시 효과적인 절세전략’을 중심으로 최근 관심이 집중된 ‘임대사업자 등록 시의 세금혜택’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박세걸 WM사업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그동안 축적된 KEB하나은행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손님들께 되돌려 드리고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가정의 달 맞이 '행복한 동행 세미나'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선착순 100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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