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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권율, ‘능청스러움’으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이다

또 한 번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배우 권율이 영화 ‘챔피언’을 통해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관객 곁을 찾을 예정이다.

권율은 ‘레슬러’에서 진기 역을 맡았다. 그는 마크(마동석)를 팔씨름 대회에 내보내기 위해 잔머리와 센스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누구보다 마크가 잘 되기를 바라며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로서 맡은 임무를 수행한다.

앞서 권율은 영화 ‘명량’해서 이순신(최민식)의 아들로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야망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배신하는 행위까지 하는 섬뜩한 악역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권율은 색깔이 뚜렷한 캐릭터를 맡아 완벽한 연기력을 펼쳤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겹치지 않는 캐릭터가 특징인 것. 이번 ‘챔피언’에서는 진지함을 잠시 내려놓고 능청스러움으로 똘똘 뭉쳤다. 한층 가벼워진 연기는 물론, 마동석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그의 모습은 ‘챔피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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