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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 발전 위한 국회 토론회소비자·산업계·법조계 전문가 모여 의견 제시

[환경일보] 환경마크제도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보라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5월4일 개최된다.

이번 전문가 간담회는 친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회 및 정부 차원에서 친환경 위장제품 등 기업·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보라 의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을 비롯해 소비자, 산업계, 법조계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마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자료제공=신보라의원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환경마크 인증제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고태원 실장이 환경마크제도 운영 현황, 사후관리, 환경마크제도 발전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양지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상임위원은 실제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현황 및 환경마크제품 보급 확대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 후 안중우 성신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소비자, 법조계, 산업계를 대표해 다양한 관점에서 환경표지제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및 정책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에는 ▷친환경소비생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문명희 (사)에코맘코리아 본부장) ▷제품 환경성의 해석과 사후관리 현황(박홍서 종합법률사무소 진솔 변호사) ▷환경마크제도(그린워싱) 발전방안(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환경표지제도 현황 및 주요 정책(이창흠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녹색제품, 통합인증 제시(정오균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이사) ▷환경표지(마크)제도 책임 의무 이행(한방희 ㈜신창산업 이사)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김경태 기자  mindadd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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