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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21%에 그쳐"국제기구 5곳 합동 보고서 발표, 지속가능발전 위한 에너지 현황 평가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유엔통계처(UNSD),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WHO) 총 5곳 국제기구들은 에너지와 관련한 7번째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달성 현황과 진척도를 평가했다.

[환경일보] 주요 국제기구들이 합동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부문의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지난 2일 발간했다. 참여 기관은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유엔통계처(UNSD),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WHO) 총 5곳이다.

이들 국제기구들은 에너지와 관련한 7번째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달성 현황과 진척도를 평가했다. SDG 7번 목표는 보편적 에너지 접근의 보장, 에너지 효율 2배 달성,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의 상당한 증가를 세부목표로 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의하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의거한 전 세계 에너지 관련 목표를 2030년까지 달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는 전력 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 세계 최종에너지 총소비량의 17.5%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이 중 9.6%는 지열, 수력, 태양열 및 풍력과 같은 현대적인 형태의 재생에너지원이 차지하고 있다. 현 정책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비중은 2030년까지 2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체 글로벌 현황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는 있으나 최근 일부 국가들에서 고무적인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2010년 이후로 중국의 재생에너지 보급은 전 세계 재생에너지 소비량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발전했고, 브라질은 최대 에너지소비국 20개국 사이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이 글로별 평균을 상회하는 유일한 국가로 나타났다. 영국은 최종에너지 총소비량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2010년 이래로 매년 1%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올바른 국가적 접근과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깨끗한 에너지와 에너지 접근을 실현할 수 있으며, 이로써 수백만 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자료 출처
https://www.irena.org/publications/2018/May/Tracking-SDG7-The-Energy-Progress-Report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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