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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위한 WWF의 제안WWF 보고서 발간, 해양보전 및 본격적인 바다 살리기 활동 나서
WWF 보고서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위한 WWF의 제안’ <자료제공=WWF-Korea>

[환경일보] WWF(세계자연기금)는 지속가능한 수산물과 해양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위한 WWF의 제안’을 발간하고, 바다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식탁에 오를 수산물이 씨가 말라 가고 있다는 말은 각종 매체에서 심심찮게 들린다. 오징어가 ‘금징어’로 불리고, 살아 있는 명태를 우리 바다에서 잡았다는 것이 기사가 될 정도이다. 청정지역에서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이 좋은 수산물이라는 인식에서 ‘지속가능한 수산물’이 화두로 올라야 하는 이유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WWF는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고서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위한 WWF의 제안’을 WWF 부스 방문객을 대상을 한정 배부하고 백일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보고서를 읽고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주제로 칼럼을 보내면 3명을 선정해 이케아 상품권과 함께 WWF-Korea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WWF-Korea 공식 페이스북에서 해양 퀴즈를 맞히고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WWF 부스를 방문하는 분들께 선물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를 열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속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룰렛 이벤트, 참여 인증 이벤트 등이 열린다.

WWF 관계자는 “싱싱하고 안전한 수산물에 이어 최근 지속적으로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에 그치고 있는 만큼 이번 홍보 활동이 우리 바다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WWF는 MSC(해양관리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어업과 수산물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5월 9일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WWF 해양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지속가능성을 도입한 글로벌 기업의 사례와 MSC 인증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국내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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