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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캠프 열린다기상정보와 빅데이터 융합한 아이디어 릴레이 토론회

[환경일보] 기상청(청장 남재철)산하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직무대리 강길모)은 기상기후산업과 관련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2018 기상기후산업 창업캠프(웨더톤)를 5월10일과 11일 1박2일간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더톤은 날씨를 주제로 운영하는 해커톤(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마라톤을 하듯 한정된 시간 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다.

기상청은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창업캠프는 빅데이터(거대자료)와 기상정보 융합 창업 소재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와 공동 개최한다.

올해 2월 ‘2018년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예비 창업팀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집한 지역 빅데이터(거대자료) 전문가, 대학생, 일반인으로 구성된 10개팀 내외가 참가한다.

참고로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란, 미래 핵심인재의 기상기후산업과 관련한 참신한 소재를 발굴하고, 창업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기상청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상기후·빅데이터(거대자료) 우수 융합사례 강연을 비롯해 ▷팀 단합(Team building) ▷창업 기술 공유 ▷시제품화(프로토타이핑) 및 발표 경연으로 구성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창업 성공사례 강연(와이즈모바일㈜ 박흥록 대표) ▷린캔버스 이론 및 창업기술 강연(300파트너스 김승현 대표) ▷맞춤형 1:1 지도(피플스노우 이동형 대표, ㈜네오바자르 전확렬 기술이사, K-ICT 멘토링 센터 이정태 전문지도자 등)이다.

마지막으로 팀별 개발 소재에 대한 발표경연을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을 시상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창업캠프(웨더톤)는 기상정보가 타 산업과 융합되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혁신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창업 촉진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상산업과 지역산업,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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