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소수 주성분으로 과일 성분 복합믹스해 유분 분비 조절

쇼킹소주스킨 이미지 <사진제공=라벨영>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올 봄 중국만큼 심한 스모그를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걸 체감한 한국. 완연한 봄 날씨에 잦은 외출도 심각한 미세먼지 만큼이나 고민이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피부는 유분 분비가 증가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미세먼지, 꽉 막힌 모공, 번들거리는 유분, 깔끔한 피부는 정말 그림의 떡일까?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에서 '모공+유분+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관리 해주는 신개념 ‘쇼킹소주스킨’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각종 노폐물로 얼룩진 피부를 알코올로 소독하는 개념에 착안해 한없이 맑고 깨끗했던 그때 그 피부로 되돌려주는 스킨으로 ‘그때처럼’이라는 재미있는 애칭을 얻었다.

쇼킹소주스킨은 주성분인 제주도 산소수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의 열을 내려 빠르게 진정시키고,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이 함유돼 자극 없이 효과적인 노폐물과 각질제거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클렌저+토너워시+부스팅토너+닦토사용법+7스킨법+스킨팩+미스트' 7in1 토털 케어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피부의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과도한 유분 분비를 조절한다.

더불어 피부 정화에 좋은 과일 성분을 복합 믹스한 자몽향이 소주의 알코올 냄새 없이 순하게 작용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소주스킨은 310ml 대용량으로 소주병을 연상시키는 톡톡 튀는 용기에 순하고 깨끗하게 피부를 정화할 수 있는 좋은 성분을 가득 담았다”며 “예민한 피부를 자극 하는 요즘 같은 환경에 피부 고민이 깊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소주스킨은 라벨영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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