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동치미 방송화면

강연재 변호사가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연재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연재는 과거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국민의당' 인재 영입 사업에서 발탁된 인물로 YTN과 JTBC 등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했다.

특히 강연재 변호사는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데다 언변도 좋아서 MBN에서 '동치미 마담'으로도 활약했다. 2014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새정치민주연합의 상근 부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1남2녀의 엄마인 그녀는 20대 총선에서 강동을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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