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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은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일”

사진=이낙연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최근 우리 경제는 거시지표에서 완만한 개선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체로 어렵다”면서 “특히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교육서비스업이 부진하다. 고용사정도 나쁘고 청년실업은 더욱 심각하다”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을 수용하느라 경영부담이 커졌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 인상을 안착시키기 위한 일자리안정자금 신청률이 81%를 넘었다.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은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자리안정자금은 내년에도 유지할 것”이라며 “국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이 곧 통과되면 청년고용을 늘리는 중소기업을 더 많이 지원하겠다. 최저임금 산입범위와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조속히 타협해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을 빨리 완화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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