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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난지공원서 개최행사 소개 및 일정 정보 모바일 어플 통해 제공
봄 대표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자리매김
지난 19, 20일 양일간 이어진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됐다. <사진=김은교 기자>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봄을 대표하는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지난 5월19~20일 이틀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0년 이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매 해 개최되고 있는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2018년 행사는 환경복원의 상징적 공간이 된 한강 난지 공원 일대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그린플러그드 서울’에는 이승환, YB, 자이언티, 스탠딩에그, 수란, 카더가든, 로맨틱펀치, 이디오테잎, PIA, 등의 뮤지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이라는 주제에 맞는 감성을 전했다. 또한 이틀에 걸쳐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인디씬과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공연장을 찾은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부터 인디씬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인 그린프렌즈 공모’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음악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애쉬락(AshRock)과 카딘(Cardean)이 ‘신인 그린프렌즈’로 최종 선발됐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공식 옴니버스 앨범인 ‘숨[SUM∞]’도 발매됐다. 앨범명 ‘숨’은 ‘생명에 숨결을 불어넣듯,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소중한 가치를 전달한다’는 의미다. 올해에는 4월5일 식목일에 맞춰 ‘Support U with my Music’을 주제로 공식 발매됐다.

총 10팀이 참여한 올해 ‘숨[SUM∞] 여덟 번 째’ 앨범의 타이틀은 ‘위아더나잇’의 ‘흐려도 좋아’로 채택됐다.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 자연속에서 온전한 평화를 얻으며 행복을 만끽하는 순간을 녹여냈다.

밴드 ‘입술을 깨물다’는 ‘Claire’라는 곡을 통해 화창한 날씨를 바라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떨쳐내는 후련함을 경쾌하게 풀어냈다. 신스팝 밴드 ‘글렌체크’의 보컬 김준원은 ‘Art Of War’를 통해 봄이 오면 굳은 땅을 깨고 꽃이 피어나듯 우리 마음 속 불안함을 깨고 자신의 감정을 펴내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아시안체어샷’의 ‘그 땐 우리’, ‘서사무엘’의 ‘greengreengreen’, ‘파라솔’의 ‘비가 떨어지면’ 등의 곡이 수록돼 환경과 자연, 사람을 응원하는 앨범을 만들어 냈다.

이번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는 야외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 외에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으며, 본 행사 소개 및 일정 안내 등 모든 정보를 지면이 아닌 모바일 어플을 통해 제공하며 다시 한 번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의 면모를 나타냈다.

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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