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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취재, 바른미래당…“어제 우리는 국제사회 웃음거리가 됐다”

사진=바른미래당 트위터

23일, 바른미래당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한 대한민국 기자단 명단 접수를 놓고 오락가락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대한민국 길들이기'라고 규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은 한밤중 일방적 통보로 군사고위회담을 취소했고, 핵실험장 폐기 쇼에 우리 측 기자단만 돌연 문전박대하더니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라며 "대한민국 길들이기에 노골적으로 나섰다. 어제 우리는 국제사회 웃음거리가 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가 이 같은 북한의 태도변화에 대해 사과와 해명을 받아낼 것을 촉구했다.

또 권 대변인은 "이미 실질적 핵보유국으로 평가되는 북한의 실험장 폐기장면을 구경하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한가. 무엇 때문에 그런 쇼의 참가여부를 두고 우리 자존심만 이렇게 구겨야 하는가"라며 "정부는 북한에 초청해놓고 왜 우리만 제외했는지, 제외시켰다 왜 하루 만에 번복하는 건지,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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