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꿈나무 육성 발전 공로 인정

[환경일보] 청소년 육성 보호 차원의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써 온 피홍배 (사)최경주복지회 회장이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훈한다. 피 회장은 초대 최경주재단 이사장으로 지난 11년간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왔다. 시상식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24일 오후 2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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