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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4시간 잠자는 것 외에 휴게시간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자택 경비원에게 과다한 업무를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한진그룹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진그룹은 24일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4시간 잠자는 것 외에 휴게시간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과다한 일을 요구한 바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명희 이사장의 평창동 자택에서 근무했던 일부 경비원들은 24시간 교대근무로 휴게시간이 없었고 수당은 법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진그룹은 "알람시스템이 작동하는 야간에는 이동순찰보다는 CCTV를 통해 감시했다"며 "이상 발생 시에는 경찰에 신고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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