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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홍대 누드모델 몰카범, 누리꾼들…“다퉜다고 그런 사진을 찍다니”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홍익대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출한 동료 여성 모델이 재판에 회부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25일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여성 모델 안모(25·구속)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안 씨는 홍익대 회화과 크로키 수업에 피해자 A 씨와 함께 누드모델로 일하러 갔다가 휴게 시간 중 모델들이 함께 쓰는 휴게 공간 이용 문제를 두고 A 씨와 다투게 되자 몰래 그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VC****) 다퉜다고 그런 사진을 찍다니” “(UII****) 너무하네 너무해” “(678****) 솜방망이 처벌은 위험해” “(456***)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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