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메트로
서지현 검사, 안태근 수사의지 없었다…“검찰은 곤란한 사건은 법원에 떠넘기고 무죄 판결이 나오게끔 수사를 해왔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26일, 서지현 검사는 “검찰이 안태근 전 검사장을 수사하려는 의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 검사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들불상을 받은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곤란한 사건은 법원에 떠넘기고 무죄 판결이 나오게끔 수사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검찰은 수사단이 아닌 조사단을 꾸렸다. 필요 없이 지연되고 부실한 수사로 처음부터 의지가 없음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또 서 검사는 성추행 피해 폭로 이후 검찰 조직으로부터 2차 피해를 봤다며 관련 수사도 촉구했다.

그는 “검찰 조사단이 2차 가해를 주도했는데 이러한 피해 때문에 또 다른 폭로가 나오지 못할 수 있다”며 “2차 가해자들을 엄격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뜨거운 지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br>제5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SL공사,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