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아일랜드 컨셉 바탕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슈, 바나나 몽블랑 등 선봬

애슐리W 신메뉴 사진 <사진제공=이랜드>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W(Ashley W)가 치즈와 바나나를 활용한 신메뉴 1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보다 트렌디한 치즈 메뉴로 다시 선보이는 ‘애슐리 치즈 트레일러’ 콘셉트와 바나나를 테마로 처음 선보이는 “바나나 아일랜드” 콘셉트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갈릭버터로 맛을 낸 그릴 새우와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로 맛을 낸 칙립을 치즈 퐁듀와 함께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패밀리레스토랑 최초로 바나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애슐리W의 치즈 앤 바나나 신메뉴는 치즈퐁듀 칙립(평일 런치 제공), 치즈퐁듀 슈림프(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제공), 치즈러버 불떡, 치즈러버 포테이토, 와글와글 바나나 케이크,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슈(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제공), 바나나 몽블랑, 라떼에 바나나 등이다.

신메뉴는 7월9일까지 전국 애슐리W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및 시간대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애슐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애슐리W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6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신메뉴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매주 베스트 샷을 선정해 애슐리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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