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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안심택배 1호, 유모차를 택배차로 막아 어린 생명 구해…누리꾼들 “감동의 물결”

사진=CJ대한통운 제공

28일, CJ대한통운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처음으로 시작한 '포돌이 안심택배' 인증 1호로 서울 동대문지점 신설하나집배점 소속 택배기사 이재황씨(35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동대문구 답십리 한 교차로에서 인도로부터 미끄러져 내려오는 유모차를 택배차로 막아 세워 유모차에 탄 어린 생명을 구한 택배기사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인 이씨를 비롯해 진상훈 CJ대한통운 택배부문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지개***) 감동의 물결” “(축구8888****) 정말 훈훈한 소식” “(rtt***) 매일 이런 소식만 들려왔으면” “(56hnn****) 정말 존경받을만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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