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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기업 전시공간 ‘두빛나래’ 개설

[환경일보]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원장 신인재)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문흥석)와 손잡고 울산 소재 공단 교육원에 사회적기업 제품 상설 전시공간 ‘두빛나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빛나래는 두 개의 빛나는 날개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공단과 사회적기업의 상생을 의미한다.

공단은 울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 전시와 판로를 지원하게 된다.

두빛나래에서 구입하면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현재는 울산지역 9개 사회적기업의 제품이 전시돼 있으며, 계절 및 시기별 수요 등을 고려해 전시품목은 주기적으로 교체된다. 특히 두빛나래를 통해 구매가 이뤄지는 경우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안전보건공단 신인재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연간 1만2000여명에 달하는 교육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16일 울산항만공사·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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