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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담스님 방북 승인, 통일부…“불교계 관계자들과 금강산 류점사 복원문제를 논의 한다”

사진=통일부 트위터

31일, 통일부는 세계평화재단 이사장인 천담 스님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초청장을 받아 방북 신청한 천담 스님 방북을 30일자로 승인했다”며 “스님은 평양에서 강수린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 등 불교계 관계자들과 금강산 류점사 복원문제를 논의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북 승인은 남북관계의 다방면적인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위원장 사망 1주기 당시 아들 최인국 씨 방북 승인,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위한 2개 언론사 방북 승인에 이어 네 번째”라고 설명했다.

또 통일부 관계자는 6·15 남북 공동행사에 통일부 장관이 참여하는지에 대해서는 “내일 고위급회담이 예정돼 있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고위급회담에서는 판문점 선언에 있는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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