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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호 병장, 국가유공자 지정해 달라…누리꾼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작년 8월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이찬호(25) 예비역 병장의 국가유공자 지정 여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유성 보훈처 보상정책국장은 지난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찬호 병장은 지난 28일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했다"며 "공무 중 다친 것이기 때문에 유공자 지정요건에 해당 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이 병장이 신청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심사해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병장은 지난해 8월 강원도 철원에서 일어난 자주포 폭발 사고로 전신의 55%에 화상을 입었다.

지난 18일 "이찬호 병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의 한 청원은 31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27만 1,453명을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ve***)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678***) 신청하기 전에 알아서 해줬어야지” “(567****) 안타까운 사연” “(678***) 얼마나 힘들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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