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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파라곤 132대 1 기록, 시세차익만 4억 원 이상…'로또 아파트'

사진=금융결제원 제공

동양건설산업이 공급한 미사역 파라곤의 1순위 청약결과 최대 132대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80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청약통장이 8만4875개 몰려 평균 경쟁률 104.9대1을 기록했다.

특히 미사역 파라곤은 분양가 상한제로 3.3㎡당 1430만 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당장 시세차익만 4억 원 이상으로 '로또 아파트'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에 미사역 파라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선 불법 분양권 거래를 부추기는 모습도 관찰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불법청약 등이 적발될 경우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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