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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효과 90%, 문재인 대통령…“소득주도 성장이 실패했다는 진단이 성급하게 내려지고 있다”

사진=문재인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충분히 자신 있게 설명해야 한다"며 "긍정효과가 90%"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달 31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1세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4분기 가구 소득 1분위의 소득 감소는 아픈 대목이다, 당연히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를 소득주도 성장이 실패하거나 최저임금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라는 진단이 성급하게 내려지고 있다. 정부가 잘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계를 보면 고용시장 내 고용 근로자 임금은 다 늘었다. 특히 저임금 근로자 쪽 임금이 크게 늘었다. 상용직도 많이 늘어나고 근로자 가구 소득도 많이 증가했다"며 "이런 부분은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증가의 긍정적 성과다. 상당부문 고령자인 비근로자 소득 감소, 영세 자영업자 등에 따른 문제는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이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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