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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방장관, “북미회담의 안전한 개최와 진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분주한 상황”

사진=네이버 제공

싱가포르가 6‧12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좋은 주최국이 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응 엥 헨 싱가포르 국방부 장관은 2일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대화)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회담의 안전한 개최와 진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분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는 좋은 주최국이 되도록 맡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공식화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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