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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대작 '변산', 이준익 감독X배우X스탭 호흡 담은 제작기 영상 공개
(사진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쾌한 이야기꾼 이준익 감독과 충무로 대세 배우 박정민, 김고은의 만남으로 2018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이 스탭과 배우 그리고 이준익 감독의 호흡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변산'이 이준익 감독이 이끄는 유쾌한 분위기와 더불어 제작진들의 애정 담긴 노력으로 역대급 명장면을 영화 속에 담아냈다. 변산반도 지역인 전라북도 부안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 '변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 장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취를 담아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이준익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정평이 난 변산의 풍광을 스크린에 온전히 담아내고자 했다.

'변산'의 제작진은 노을을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변산의 모든 지역을 한 달이 넘도록 샅샅이 뒤져 마침내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언덕을 찾아냈고, 그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기 위해 촬영하는 두 달 내내 따로 노을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변산'에서는 무명 래퍼 학수의 꿈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준익 감독은 '변산' 촬영이 시작되기 전, 미술감독, 촬영감독과 함께 실제 ‘쇼미더머니’ 1차 예선과 준결승전 무대를 직접 관람하며 세세한 사전 작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영화 속 공연 장면에서는 350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돼 대규모 스케일을 선보이며 리얼한 무대를 완성했고 거기에 박정민의 진짜 래퍼 못지않은 무대 매너까지 더해져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준익 감독의 유쾌한 에너지는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도 온전히 담겨있다. “촬영하는 매 순간 즐거워서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나는 즐겁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라는 이준익 감독의 말은 그가 이끄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김고은은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즐겁고 힐링이 되는 촬영장이었다”며 스탭과 배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현장이었음을 밝혔다.

한편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로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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