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노동·안전 노동
서울시, 중장년층 재취업에 힘쓴다‘50+SE·NPO 펠로우십 매칭데이' 진행
펠로우십 매칭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서울=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새로운 커리어를 바라는 50+세대와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 기업이 만나는 ‘50+SE·NPO 펠로우십 매칭데이’를 6월 4~5일까지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50+펠로우십 매칭데이’는 50+펠로우십 지원자들이 앞으로 활동하게 될 기관과 직무를 탐색하며 참여기관·기업에서 활동지속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한 채용정보사이트와 공동으로 진행한 ‘2018년 중소·중견기업의 채용계획 및 중장년 채용인식 실태조사’ 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중장년층을 채용했던 기업은 76.7%였다. 이 중 66.5%는 중장년의 경험과 업무역량이 경영성과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그러나 재취업에 성공했던 중장년의 평균 근속 기간은 6개월 이하가 7.2%, 1년 이하 19.5%, 3년 이하 46,6%로 재취업 이후 3년 내 퇴사하는 비율이 73.3%에 달했다. 퇴사 사유 대다수는 낮은 임금과 사내 부적응 문제로 밝혀졌다.

이에 서울시는 참여자와 기관·기업 간의 불협화음, 부적응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펠로우십 지원자들은 매칭데이 참여기관, 기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진행한 뒤 지원 기업 및 희망 직무를 선택한다. 이후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50+펠로우십은 퇴직 후 일자리와 보람을 추구하는 50+세대에게 적합한 한국형 앙코르커리어 모델”이라며 “이번 매칭데이가 50+세대와 서울시 비영리공익단체 및 사회적기업의 동반 성장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재원 기자  Re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제94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SL공사, 주민대표와 ‘한마음 체육행사’
혁신과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물관리 일원화 ‘환경정책 100분 토론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