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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막에 태양에너지 발전 추진GCF-AfDB, 사헬에 1만MW 태양에너지 공급 협력
아프리카개발은행에 의해 시작된 ‘Desert to Power’ 프로그램은 사헬 지역에서 1만MW의 태양 에너지를 발전, 2억5000만 명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출처=AfDB>

[환경일보] 녹색기후기금(GCF)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AfDB가 설립한 Africa50 투자기금에 협력해 사헬 지역에 태양 에너지를 보급한다.

세 기관은 5월25일 부산에서 열린 AfDB의 연례 총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헬 전 지역에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및 자원을 공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프리카 사막을 재생에너지의 새로운 원천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아프리카개발은행에 의해 시작된 ‘Desert to Power’ 프로그램은 사헬 지역에서 1만MW의 태양 에너지를 발전, 2억5000만 명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업 및 기타 경제 활동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워드 뱀지(Howard Bamsey) GCF 사무총장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파리 협약의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방안(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s) 중 우선 순위에 해당한다”면서 Desert to Power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 Adesina) AfDB 총재는 ‘Desert to Power’ 이니셔티브에 대한 GCF의 지원을 환영하며, 이 이니셔티브가 “에너지 접근을 가속화함으로써 사헬 지역 국가들에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며, 민간 부문의 투자로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 지역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 자료 출처 : AfDB
https://www.greenclimate.fund/-/gcf-african-development-bank-and-africa50-signal-support-for-desert-to-power-programme?inheritRedirect=true&redirect=%2Fhome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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