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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소환은 특검 협의, 이철성 경찰청장…“추가 영장이 필요한 피의자는 더 이상 없다”

사진=송인배 페이스북

‘드루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의 소환을 특별 검사 팀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4일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주에 경제적 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4명을 추가로 입건했고 추가 영장이 필요한 피의자는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송 비서관 소환 가능성에 대해 “특검과 협의해서 결정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특검 전 송 비서관 소환에 대해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청와대도 송 비서관이 경찰의 소환에 응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청장은 김 후보의 재소환과 관련해서도 “선거 전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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