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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화산, 자연재해 보다 질타 받는 '정부'..."징후는 수 개월 전 부터 있었을텐데"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걱정어린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화산이 예고도없이 갑자기 터졌을리 없었을건데 수개월전 부터 징후가 있었을텐데... 인근 주민들 대피도 안시키고 과테말라 정부는 뭘 했냐?"," 정말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지역!더이상 인명피해가 없기를 빕니다","하와이에 이어서 과테말라...우리나라도 지진이 잦아지고, 뭔 대책이든 대비든 해야할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테말라 당국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발생한 과테말라 불칸 데 푸에고 화산 폭발로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또한 과테말라 현지 당국은 화산재로 항공기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을 폐쇄했다.

한편 불칸 데 푸에고는 중미에서도 가장 활동적인 화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자체로 '불의 화산'이란 뜻을 갖고 있다.

이정환 기자  jhl@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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