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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검사 착수,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일부 주식 거래 대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 주문을 해 발생된 것”

사진=금융감독원 페이스북

4일, 금융감독원은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의 공매도 미결제 사고가 발생하자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이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로부터 주식 공매도 주문을 위탁받아 체결하는 과정에서 20개 종목(138만7968주, 약 60억 원)의 결제가 이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를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일부 주식 거래 대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 주문을 해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미결제 종목 20개 종목 중 19개를 1일 매수했고, 나머지 1개 종목은 4일 차입해 결제를 완료하겠다고 금감원에 설명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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