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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임정혁, ‘드루킹 특검’ 후보자…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4일, 청와대는 '드루킹 특검' 후보자로 야3당 교섭단체로부터 공안통 검사출신 임정혁(61·사법연수원 16기), 허익범 변호사(59·13기)의 후보자추천서를 접수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두 후보 중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따른 야3당의 특검후보자 추천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특검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야3당 교섭단체로부터 특검 후보자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추천후보자 중에서 1명을 임명해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행정행위가 발생한 첫 번째 날을 산입 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검 후보는) 7일까지 임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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