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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에너지전망보고서 ‘전기·생산국 경제’ 중점IEA, 2018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 개요 발표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기후변화 어젠다와도 연계
2018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는 특별히 전기와 생산국 경제, 두 가지 주요 이슈에 초점을 두고 작성될 예정이며, 올해 11월13일에 발간된다.

[환경일보] 2018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의 개요(Preview)가 지난 1일 공개됐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가 매년 발간하는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는 에너지 전망의 장기 분석에 있어 국제적인 황금 표준과 다름없다.

IEA는 금년도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에서 최신 데이터뿐 아니라 기술 및 정책 동향을 반영해 2040년까지 에너지 부문에 의미하는 바를 분석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리협약에 따른 지구기온상승의 억제, 대기오염 해결, 보편적 에너지 접근의 보장과 같이 여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통합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간략히 서술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보고서는 특별히 전기와 생산국 경제, 두 가지 주요 이슈에 초점을 두고 작성될 예정이다.

저탄소 기술이 부상하고 전기 수요가 에너지 총수요보다 두 배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미래 사회는 전기화될 것이다. 이에 따라 IEA는 금년도 보고서에서 미래의 전력 부문이 어떤 양상을 띠게 될 것이며, 어떻게 투자를 장려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할 수 있는지, 또한 에너지 총수요 중 어느 정도까지 전기로 충당될 수 있을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생산국 경제에 관해서는 전통적인 석유 및 가스 수출 국가들이 오늘날의 새로운 가격과 정책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들의 수요에는 장기적으로 어떤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지에 관한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IEA는 혁신을 통해 석유 및 가스 유전의 환경적 성과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에너지와 물의 연계성을 포함해 지속가능발전 시나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18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는 올해 11월 13일에 발간된다.

* 자료 출처 : IEA
https://www.iea.org/newsroom/news/2018/june/weo-2018.html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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