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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쥬라기’ 시리즈 맥 잇는다
(사진=UPI코리아)

1993년 ‘쥬라기 공원’에서 부터 시작된 ‘쥬라기’ 시리즈가 새로운 3부작 ‘쥬라기 월드’로 재탄생됐다. 지난 6일 개봉과 동시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사상 초유의 흥행을 예고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보다 커진 스케일과 세계관으로 전작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고, 존재해서는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은 테마파크 이슬라 누블라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그곳에 서식하고 있는 공룡들의 멸종 위기를 예고하면서 시작된다.

이에 인간은 공룡의 멸종을 찬성하는 자들과 보호해야 한다는 두 부류로 나뉘게 되고,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을 어떻게든 보호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다 쥬라기월드 테마파크의 주인 록우드로부터 공룡들을 그대로 다른 서식지에 옮겨서 보호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고, 록우드의 수하인 엘리 밀스(라프 스펠)는 클레어의 전 연인이자 동물행동전문가 오웬(크리스 프랫)이 어려서부터 키워온 블루를 생포하기 위해 그를 설득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정작 엘리 밀스는 생포해온 공룡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경매에 내놓으려 했다. 뿐만 아니라 전편에서 잔인함을 보여준 인도미누스 렉스의 유전자에 공룡 벨로시랩터 유전자를 혼합해 탄생시킨 ‘인도미누스 랩터’를 만들어 냄으로써 록우드 저택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이는 결국 수많은 공룡들이 인간의 터전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그간 ‘쥬라기’ 시리즈가 ‘공룡들의 세상’인 이슬라 누블라를 중심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말 그대로 확장된 세계관을 채용한다. 바로 공룡들이 인간 세상까지 뻗어나가며 활동하게 된 것. 여기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CG및 특수효과 기술 역시 재미를 한 층 더하는데 한 몫 한다.

특히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서는 공룡 그 자체에 만족하지 못하는 인간, 공룡을 돈벌이로 보고 돌연변이를 만들어내는 인간의 욕망에 중점을 둠으로써 ‘인간과 공룡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스토리, 연출, CG효과, 배우들의 연기,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호 기자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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